제목 전미경展 :: Painting
내용

『 전미경展 』

Jeon Migyeong Solo Exhibition :: Painting












▲ 전미경, 나 여기 있어요, 47x72.5cm, Oil on Canvas, 2015









전시작가 전미경(Jeon Migyeong 全美敬)
전시일정 2015. 10. 23 ~ 2015. 11. 05
관람시간 Open 10:00 ~ Close 17:00
∽ ∥ ∽
미광화랑(MIKWANG GALLERY)
부산시 수영구 광남로 172번길2
T. 051-758-2247
www.mkart.co.kr









전미경展

미광화랑


전미경 작가는 부산출신 작가로 신라대를 졸업하고 60여회의 그룹전과 9회의 개인전을 열었다. 현재 (사)민족미술협의회 회원으로 있으며 감천문화마을 입주 작가로 작업 하고 있다.







▲ 전미경, 거품바다, 62x130cm, Oil on Canvas, 2015








▲ 전미경, 몽환1, 41x53cm, Oil on Canvas, 2015








▲ 전미경, 몽환19, 52.5x116.5cm, Oil on Canvas, 2015








▲ 전미경, 무제1, 42x19cm, Oil on Canvas, 2015




그녀는 첫 개인전부터 줄곳 바다(물)에 관계된 그림을 오랜 시간 동안 지독하게도 그려왔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9번째 개인전이며 전시출품 작품수는 100호를 포함하여 60호, 50호, 30호, 10호, 8호 등 총15~18점 정도의 최근 신작들이 출품된다.

작가는 물에 비치는 햇빛, 바람, 파도, 일렁임, 등을 바라보고 관찰하며 날마다 시간마다 변화하는 물빛과 물의 흐름 속에서 작품의 모티브를 찿아내 자신의 감정과 느낌을 담아 표현하고 있는데, 보여 지는 것들을 그대로 옮기는 실사를 벗어나 작가의 내면의 감정을 실어 또 다른 얼굴로 물의 표정들을 잡아낸다.

그러다보니 사실적인 그림에서 추상성이 강하게 느껴져 작품들이 보는이로 하여금 재미있게 다가오게 하는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일상에서의 가장 가깝고 평범한 소재인 바다(물)로, 이렇게 다양한 느낌들을, 한편의 시처럼 표현하는 작가의 작업에서 전시 기획자는 경이로움을 느낀다.







▲ 전미경, 무제2, 42x62cm, Oil on Canvas, 2015








▲ 전미경, 사선에서1, 100x100cm, Oil on Canvas, 2015








▲ 전미경, 사선에서3, 42x91cm, Oil on Canvas, 2015









▲ 전미경, 하찮은 것들의 위엄은 어디서 오는가1-1, 40x53cm, Oil on Canvas, 2015




작가노트

그냥 수면의 흐름에 나를 맡긴다.
종종 바다의 소리가 들린다.
내가 그리고 있는게 아니라,
바다가 나를 통해 얘기 하는 것 같은,
묘한 경이로운 순간을 만난다.
수면 위의 빛의 생사(生死)를 캔버스에 담아 가둔다.
‘빛나는 영원한 순간’이다.

꽤 많은 시간, 바다를 그려 왔다.
나에게 바다는 가장 몰입이 잘 되는 대상이다.
바다를 그릴 땐, 아무것도 의도하지 않는 내가 좋다.
턱없이 많은 시간을 들여 수를 놓듯 기록한다.
세상살이와 거꾸로 가는 쾌감이 있다.

바다의 빛을 채집하러 다니며 만났던
상념과 몽환의 풍경(風,景-바람,빛)들.
이 작품들 앞에서
그때, 그 곳에 쭈그리고 앉은 나를, 다시 만난다.

 

 
 
  전미경(Jeon Migyeong 全美敬)

1995년 ‘신인’전을 시작으로 'DMZ'전, ‘여성·역사 새롭게 보기 혹은 넘어서기’전(가람갤러리,부산,1995),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전(부산시립미술관,2000), ‘부산에서 본 겸재의 박연’전(롯데백화점,부산,2007),
‘그림그리기의 즐거움’전(부산시립미술관 용두산전시실,2007), 부산비엔날레 ‘본능의 진화’전(아트팩토리
인다대포,부산,2010), ‘망각에 저항하기’전(안산예술의 전당,2015) 등 60여회의 기획전 및 그룹전에
참여하였다. 현재, (사)민족미술협의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부산 감천문화마을에 입주, 작업 중이다.

개인전
2015 미광화랑(부산)
2014 '이것은 집이 아니다-태도다’ 展, 감내어울터 전시실(부산)
2014 ‘Green Sleep - 녹음의 환희’展, 이듬갤러리,북구예술창작소(부산,울산)
2011 ‘나는 빛이다’展 한전아트센타(서울)
2010 '나는 빛이다'展 이듬갤러리(부산)
2009 인디프레스갤러리(부산)
2004 '부유하는' 대안공간 마루 갤러리 공모초대전(창원)
2003 부산시립미술관 M갤러리
1999 MANIF SEOUL 99-청년작가 공모 초대전,예술의 전당(서울)
1998 전경숙 갤러리(부산)
파일첨부
등록일 2018-03-08
접수상태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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