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멋과 풍류 - 3인 묵향展 :: Painting
내용

『 멋과 풍류 - 3인 묵향展 』

Group Exhibition :: Painting











▲ 멋과 풍류 - 3인 묵향展








전시작가 운전 허민, 윤재 이규옥, 청초 이석우
전시일정 2015. 02. 07 ~ 2015. 03. 06
관람시간 Open 10:00 ~ Close 19:00(일요일 휴관)
∽ ∥ ∽

미광화랑(MIKWANG GALLERY)
부산시 수영구 광남로 172번길2
T. 051-758-2247
www.mkart.co.kr









멋과 풍류 - 3인 묵향展

김기봉(미광화랑 대표)


무언가에 쫓기듯 숨 가쁘게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멋과 풍류가 있는 옛 그림 한 장이 주는 푸근함과 평온함이란, 우리네 현실의 각박하고 메마른 삶에 때로는, 새로운 위안과 휴식이 되기도 합니다. 저희 미광화랑에서는 2015년 을미년 새해를 여는 첫 번째 전시로 부산 근대화단의 형성에 크게 기여하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부산 한국화 화단의 선구자인 운전, 윤재, 청초 이상 세 분들의 유묵을 모아 “멋과 풍류 - 3인 묵향”展을 기획하였습니다.







▲ 운전 허민, 매화, 종이위에 수묵담채, 31x99cm








▲ 윤재 이규옥, 장락무극, 종이위에 수묵담채, 66x94.5cm, 1980








▲ 청초 이석우, 총화도, 종이위에 수묵담채, 60.5x126cm, 1979




가히 부산 • 경남 한국화 화단의 “3大家”라 칭해도 넘치지 않을 이 세 어른들(芸田 許珉, 潤齋 李圭鈺, 靑艸 李錫雨)의 유작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저희 미광화랑은 오랜 기간 정성을 다해 이번 전시를 준비하였으며, 그 결과로서 한 작가당 15점 전후로, 총 40여 점의 작품들을 본 전시장에서 펼쳐 보이게 되었습니다. 여기에는 문기 어린 달필의 행 • 초서 화제(畵題)가 돋보이는 운전 허민 선생의 산수 • 화조 • 인물 등의 작업들과 일필휘지의 호방한 모란 그림의 대가 윤재 이규옥 선생의 고진감래 • 화조 • 산수 • 신선도 등의 작업들 그리고 한국인의 풍속과 서민들의 일상을 자신만의 현대적인 화풍으로 일구어낸 청초 이석우 선생의 총화도(협동) • 농악 • 귀로 • 목동 •풍속화 등의 작업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번 전시가 지난 시대의 흔적들로서 현대적 감각에 부응하지 못하는 점도 일부 있겠으나, 민족의 대명절인 구정을 기해 연세 지긋하신 어르신들께는 지난 날의 향수와 추억을 다시 한 번 불러일으키고, 젊은이들에게는 과거 미술의 역사를 잘 보여주는 귀한 교육의 장으로서 기능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 간절합니다. 부산 시민들의 많은 관람과 뜨거운 성원을 바라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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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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