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14 꽃피는 부산항 III :: Painting
내용

『 2014 꽃피는 부산항 III 』

향토작가 23인展 :: Painting







▲ 김윤민, 삼인 나부, 45.5x61cm, 화판 위에 유채, 1970년대






전시작가 김경, 김남배, 김영교, 김영덕, 김원, 김원갑, 김윤민, 김종식, 나건파,
민용식, 성백주, 송혜수, 신창호, 안판명, 오영재, 우신출, 전혁림,
조동벽, 채정권, 최종태, 추연근, 한상돈, 황규응
전시일정 2014. 01. 17 ~ 2014. 02. 17
관람시간 Open 10:00 ~ Close 19:00
∽ ∥ ∽
미광화랑(MIKWANG GALLERY)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 701-3
T. 051-758-2247
www.mkart.co.kr







2014 꽃피는 부산항 III

김기봉(미광화랑 대표)

사람은 누구나 한 번 태어나 세상을 살다가 결국은 이 땅을 떠나게 마련입니다. 그리고 후인(後人)들의 기억 속에서 서서히 잊혀지고, 뇌리에서 지워져 버리게 됩니다. 지금 만들어지는 부산미술의 역사와 흔적들 역시 시간의 흐름과 함께 망각 속으로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세대들이 다시 이전과는 다른 부산미술을 만들어 나가게 되겠지요.



▲ 김종식, 부산항, 31.8x40.8cm, Oil on Canvas, 1982



김경, 나부 입상, 39x19cm, 종이 위에 연필, 1950년대



김남배, 양 가족, 60.5x72.5cm, 화판 위에 유채, 1960



조동벽, 여름풍경, 60.8x72.5cm, Oil on Canvas, 1970년대


저희 미광화랑에서는 갑오년(甲午年) 새해를 맞이하여 첫 번째 전시로 2009, 2012년에 이은 세 번째의 <2014 꽃피는 부산항 III>展을 기획하였습니다.

저희 화랑에서 기획하는 이러한 일련의 전시들은 과거 부산미술의 역사를 정립함은 물론, 아무리 시대가 바뀌고 새로운 미술이 넘쳐난다 해도 예술에 있어 가장 근원적인 것, 가장 본질적인 것은 여전히 관자(觀者)의 마음을 흔들며,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자리를 다시금 되돌아보게 한다는 것입니다. 기억 저편의 망각 속으로 사라져버린 과거의 작품들 앞에서 옷깃을 여미며 새삼 예술의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앞으로 우리 미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어디인지를 살펴볼 수 있는 차분한 성찰의 시간이 될 수만 있다면 전시를 기획한 저희 화랑으로서는 더 이상 바랄 나위가 없겠습니다.



김영교, 풍경, 37.8x45.5cm, Oil on Canvas



▲ 전혁림, 충무항, 22x16cm, Oil on Canvas



▲ 황규응, 원두막 있는 풍경, 39x54cm, 종이 위에 수채, 1991



▲ 성백주, 영도 풍경, 32x40.8cm, Oil on Canvas, 1970년대



▲ 추연근, 해조음, 37.8x45.5cm, Oil on Canvas, 1996


어렵게 준비한 이번 <2014 꽃피는 부산항 III>展은 부산 근대미술의 첫 세대와 두 번째 세대 작가 분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고 회고할 수 있는 귀한 자리라 감히 자부하며, 지역의 미술애호가 및 관계자 여러분들의 깊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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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3-06
접수상태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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