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연근 회고展 』
Choo Yeonkeun Solo Exhibition :: Pa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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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연근, 기념비(記念碑)
73x60.6cm, Oil on Canvas, 2009
전시작가 ▶ 추연근(Choo Yeonkeun 秋淵槿)
전시일정 ▶ 2018. 05. 23 ~ 2018. 06. 06
관람시간 ▶ Open 10:00 ~ Close 19:00(일요일 예약관람)
∽ ∥ ∽
미광화랑(MIKWANG GALLERY)
부산시 수영구 광남로 172번길2
T. 051-758-2247
● 추연근 회고展
★미광화랑
추연근(秋淵槿) 화백은 부산 근대미술 제2세대 작가로, 부산 서양화단의 초창기 개척자이십니다. 해방 이후에 <토벽(土壁)> 다음으로 결성된 근대기 부산미술사에서의 두 번째 미술동인인 <청맥(靑脈)>을 하인두(河麟斗), 김영덕(金永悳) 등의 동료 작가들과 함께 1956년에 창립하셨고, 전후(戰後) 부산미술에 있어 역사적으로 가장 중요한 지점에 자리하고 계셨으며, 1960년대 이후에도 열정적 창작의 노고를 견지하면서 후학을 양성하는 동시에, 2013년 작고하시기 직전까지도 작가가 마땅히 가야 할 노정(路程)을 간단없이 경주함으로서 예술가로서의 가장 치열한 태도를 내내 묵수(默守)해 오셨습니다. 비평적 구상표현주의 작풍에 주력하면서 그 안에 소외와 비인간화의 암울한 세태를 고발해내었을 뿐 아니라, 불의한 당대성과 거기에서 일어나는 사회적 현상들을 암시적으로 폭로하기 위해 부정부패와 불신이 넘쳐나는 미욱한 현세(現世)를 검게 그을린 흑태양(黑太陽)으로 상징, 묘사하는 독특한 화풍을 구축하셨습니다. 검은 윤곽선과 갈색조의 중후한 색감, 텁텁한 마티에르가 인상적인 <흑태양>의 작가 추연근 화백의 뜻 깊은 회고전에 부산시민 여러분들의 깊은 관심과 각별한 성원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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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연근, 가을(秋)
21.5x33.5cm, Oil on Canvas

▲ 추연근, 동아리
145x112cm, Oil on Canvas,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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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연근, 방파제(防波堤)
90.7x116cm, Oil on Canvas,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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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연근, 봉화(烽火)
162x130cm, Oil on Canvas,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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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연근, 비상(飛翔)
45.5x38cm, Oil on Canvas,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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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연근, 비상(飛翔)3
91x116.3cm, Oil on Canvas,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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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연근, 승화(昇華)
162x130cm, Oil on Canvas, 1996

▲ 추연근, 천막촌,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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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연근, 하동(河童)
53x45cm, Oil on Canvas, 1991

▲ 추연근